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글로벌 시장의 우주산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자체 기술 확보와 독자적인 밸류체인 구축으로 '뉴 스페이스'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부회장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지난 40년간 9천800대 이상 다양한 항공 엔진을 생산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전투기 엔진 개발에도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01816220528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